성모척관병원(수원 정자동 소재)은 3월 13일 성균관대 자연과학캠퍼스에서 펼쳐진 2015 카페베네 U리그(대학축구) 개막전에 의료지원을 했다.

성모척관병원은 2014년부터 수원 성균관대학교 축구부에 의료지원을 하고 있으며, 선수들의 안전과 혹시 모를 부상에 대비하여 빠른 처치를 할 수 있도록 조치하고 있다.

수원 성모척관병원 재활연구소 노건우 소장은 "축구 경기는 신체 접속이 많아, 자칫하다간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어서 의료진이 상시 대기해 빠른 처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성모척관병원 노건우 소장은 경기 전 선수들의 부상 방지를 위해 테이핑을 하였고, 경기 중 발생한 부상 선수들의 상태를 점검하고 조치를 시행했다. 한편 이날 열린 U리그 개막전에는 성균관대(감독대행 설기현)와 예원예술대(감독 조현) 경기가 진행되었으며, 경기는 3-1로 성균관대가 승리하였다.

척추·관절 병원인 성모척관병원은 중·고육상경기연맹과 배드민턴 연합회 등 스포츠 대회 및 행사에도 꾸준하게 의료지원을 하며 사회 공헌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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