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인터넷에 차고 넘치는 창업정보가 도움이 되기보다 더욱 혼란만 가중시키고 있다고 느끼는 예비창업자라면 꼭 한 번 들러봄 직한 창업박람회가 열린다. 특히 2015년의 창업 성패를 좌우할 유망 창업아이템을 꼼꼼하게 알려줄 예정이어서 이목이 쏠린다.
오는 19일부터 21일까지 사흘간,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는 '2015 제3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개최된다. 이 행사는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 주관과 산업통상자원부, 농림축산식품부, 식품의약품안전처, 특허청의 후원으로 화려하게 펼쳐진다.
총 150여 개 업체, 200여 브랜드가 총출동하는 이번 창업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로 누구나 알 만한 대형 브랜드부터 최근 주목 받기 시작한 신규 브랜드까지 다양한 창업아이템을 소개한다.
황사, 미세먼지, 새집증후군 등 각종 질병을 유발할 수 있는 유해물질을 청소하는 ㈜이지코퍼레이션의 '반딧불이'도 유망 창업아이템으로 꼽힌다.
외식업종도 예외는 아니다. 카페 같은 세련된 매장 한가운데 아이들 놀이방을 만들어 주목 받고 있는 대게전문점 '요크랩'이 있는가 하면, 죽전문점과 비빔밥 카페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본죽&비빔밥 카페'도 인기다.
특히 본죽의 본아이에프㈜가 론칭한 '본도시락'과 파스타전문점 '일마지오'도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다. 본도시락은 홈메이드식 한식 반찬과 흑미밥, 친환경 용기로 싱글족과 워킹맘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으며, 일마지오는 정통 이탈리안 피자를 중저가의 가격에 무한리필로 제공해 젊은층에서 인기가 좋다.
이번 창업박람회에서 창업계약을 맺는 이들에게는 별도의 특전도 마련된다. 가맹비, 기술이전비, 인테리어, 창업비 무이자 대출 등의 특별 혜택이 참가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로 제공된다.
박람회 참관을 원하는 이들은 홈페이지(http://kfaexpo.kr)에서 사전 등록하고 방문할 경우 1000원에 입장할 수 있다. 현장 등록은 5,000원을 내야 한다. 박람회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사)한국프랜차이즈산업협회(02-3471-8135~8)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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