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나비 X1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이미지. <팅크웨어 제공>
아이나비 X1 전방추돌경보시스템 이미지. <팅크웨어 제공>
팅크웨어는 국내 최초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의 대규모 업데이트 '세컨 레볼루션'을 실시한다고 16일 밝혔다.

아이나비 X1 출시 3개월 만에 진행하는 이번 업데이트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FCWS) 추가 △3D 항공지도 개선 △3D DR GPS 적용 △경로 탐색 개선 △연료 부족 알림 및 주변 주유소 안내 △세계 최초 아이폰 USB 테더링 지원 등을 담고 있다. 이번 업데이트는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에 한하며, 메모리 카드를 컴퓨터와 연결해 최신 소프트웨어로 업데이트하면 된다.

특히 국내 최초로 적용되는 전방추돌경보시스템은 시속 40㎞ 이상의 속도에서 AR카메라 영상을 분석하여 전방 추돌 위험 감지 시, 추돌물과의 거리에 따라 화면안내 및 경고음을 단계적으로 제공해 운전자의 안전을 책임진다.

팅크웨어 관계자는 "사용자의 안전과 편의 중심의 아이나비 X1 세컨 레볼루션은 아이나비 역대 최대 규모의 대대적인 업데이트가 이뤄질 것"이라며 "아이나비 X1의 기존 고객들의 만족도는 물론, 인기 열풍을 이어 가는 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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