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동나비엔은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지상파 방송인 NBC의 유력 아침 프로그램인 '투데이쇼'가 시청자에게 자사 가스온수기 제품을 추천했다고 16일 밝혔다.

경동나비엔은 이와 관련, 프로그램에서 한 시청자가 저탕식 온수기를 8년째 사용하는데 녹물이 나와 불편을 겪고 있다면서 새로운 온수기를 어떤 것으로 교체할 지 문의했고, 이에 방송에 출연한 전문가가 경동나비엔이 지난 2012년 미국에 수출한 콘덴싱 순간식 가스온수기 NPE 모델을 권했다고 전했다.

이 제품은 북미 냉난방 설비 전시회인 'AHR 엑스포'에서 2013년과 올해 '이노베이션 어워드'에 선정됐으며, 지난해 7월에는 미국 배관엔지니어협회가 선정한 '올해의 혁신제품'으로 선정되는 등 현지에서 좋은 얻고 있다.

이상규 경동나비엔 미국 법인장은 "현지 인프라에 최적화된 난방 및 온수시스템을 제공해 미국 내 최고의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입지를 굳혀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지난 1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NBC 방송의 '투데이쇼' 프로그램에서 전문가가 순간식 가스온수기 모델로 경동나비엔 NPE를 추천하고 있는 모습. <경동나비엔 제공>
지난 13일(현지시간) 오전 미국 NBC 방송의 '투데이쇼' 프로그램에서 전문가가 순간식 가스온수기 모델로 경동나비엔 NPE를 추천하고 있는 모습. <경동나비엔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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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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