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재성씨는 지난 2010년 한국투자증권에서의 강연회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강연회를 진행하지 않았다. 강연회를 중단하기 전까지만 해도 주식고수로 강연회 초청 선호도 1위로 선정되기까지 했던 복재성씨는 진행하는 강연회마다 1000명 이상이 참석할 정도로 인기가 대단했다.
하지만 수많은 강연회를 다니면서 체력/정신적으로 지치게 되었고 결국 2010년 강연회를 마지막으로 더 이상 강연회를 하지 않겠다 선언하면서 더 이상 그의 강의를 들을 수 없게 되었다. 그런데 무려 6년 만에 다시 강연회를 진행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그동안 복재성씨를 기다렸던 사람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복재성씨는 19살 300만원으로 주식투자를 시작해 100억 이상을 벌어들이며 한때 '주식투자 100억 만들기' 신드롬을 일으킨 실제 주인공으로 유명한 사람이다. 그동안 KBS2TV VJ특공대, SBS플러스 돈의 교본사파이어, Tvn 화성인바이러스, 쿨까당 등 수많은 방송에 출연 할 정도로 유명인사인 그는 현재 주식고수 중 가장 높은 인지도를 가지고 있다.
실제로 지난해 그는 '손실 볼 경우 회비 전액 환불'을 해주는 '복재성 환불제도'를 도입해 화제가 되었고 이로 인해 '2014년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대상' '2014년 대한민국 윤리경영 대상' 등 경영자로서 수많은 상을 받는 영광을 얻기도 했다.
이러한 제도는 복재성 환불이라는 검색어까지 생겨나게 만들 정도로 크게 이슈가 되었다.
이번 강연회 진행에 대해 복재성씨는 "이번에 진행하는 강연회는 그동안 저를 믿고 따라주신 팬 카페 회원님들을 위해 진행하는 특별이벤트 같은 것이며 앞으로 공식 강연회 일정은 차후 팬카페에 공지하도록 하겠다" 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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