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윤소 인스타그램 캡처
사진=최윤소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최윤소가 이태임을 대신해 SBS 주말드라마 '내마음 반짝반짝' 출연을 고심하고 있다.

한 매체에 따르면 최윤소 소속사 제이와이드컴퍼니 관계자는 16일 오전 "최윤소가 '내반반' 제작진에 출연 제안을 받은 건 맞다. 서로 스케줄 조율을 두고 논의하고 있다"고 보도 했다.

최윤소가 제안받은 역은 애초 이태임이 연기를 펼쳤던 이순수 역. 극 중 순진(장신영 분), 순정(남보라 분)과 극을 이끌어가는 또 하나의 중심축이다.

이 역을 맡은 이태임은 지난 11일 건강상의 이유로 드라마에서 하차했다. 그러나 지난달 MBC '띠동갑내기 과외하기' 촬영 도중 예원에게 욕설을 퍼부어 논란을 일으킨 뒤 하차해 논란이 됐던 만큼, 이 사건이 '내반반' 하차에 영향을 끼쳤으리란 게 방송가 전언이다.

최윤소는 지난 2003년 영화 '은장도'로 데뷔해 SBS '시크릿가든' '무사 백동수' KBS1 '웃어라 동해야' 등에 출연하며 이름을 알렸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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