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은 13일 오전 인천 파라다이스호텔에서 제51회 정기주주총회를 열어 재무제표를 포함한 감사보고서 승인과 등기 임원의 재선임 및 신규선임 등을 원안대로 의결했다.

이번 주총을 통해 정의선 현대차 부회장이 사내이사로 재선임됐으며 송충식 현대제철 부사장이 사내이사로 신규 선임됐다.

또한 박의만 세무사와 이은택 중앙대 교수가 사외이사로 새로 선임됐고 오정석 서울대 교수도 사외이사로 재선임됐다.

기존 사외이사였던 정호열 전 공정거래위원장은 감사위원으로 선임됐다.

이밖에 현대제철은 지난해 결산실적을 담은 재무제표를 승인했다. 지난해 현대제철은 매출 16조 7623억원, 영업이익 1조 4911억원을 달성했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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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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