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4일 오후 방송된 오! 마이베이비 55화에서 가수 슈의 쌍둥이 딸 라희와 라율이가 '료헤이' 삼촌이라고 불리는 오마이베이비 메인 촬영 감독에게 전혀 다른 반응을 보였다. 한 명은 하품을 하고 옷을 들어올리는 등 거침없는 행동과 애교를 부린 반면, 다른 한 명은 '삼촌 저리가'라며 격하게 거부해 시청자들의 웃음을 자아냈다.
쌍둥이 엄마 슈는 "라둥이 중 라희는 성격이 대범하고 거침없다. 새로운 것에 대해 호기심이 많아 '참견쟁이'라고 부를 정도다. 반면에 라율은 통통한 외모와는 다르게 굉장히 섬세하다. 그래서인지 겁이 많은 편이지만, 하나에 빠지면 거기에 몰두하는 편"이라고 쌍둥이의 서로 다른 성격을 설명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라희, 라율의 목욕 장면이 등장해 시청자들의 시선을 끌기도 했다. 평소 앙증맞고 통통한 볼살로 사랑 받고 있는 '라둥이' 자매가 목욕 장면에서 깜찍한 속살을 드러낸 것. 라희와 라율은 몸에 꼭 맞는 욕조에 앉아 목욕을 즐기는 사랑스러운 모습을 선보였다.
이날 라희-라율 자매의 즐거운 목욕 시간을 만들어 준 제품은 아이스메틱 화장품 '프로스틴(Frostine)'의 킵 마이 베이비(Keep My Baby) 라인으로, 국내 최초 유산균베이비 제품으로 알려져 있다.
킵 마이 베이비 라인의 카밍 클렌저 샴푸 앤 워시는 쉽게 건조해지는 아기 피부를 자극 없이 촉촉하게 세정시켜주는 상온 겸용 냉장 베이비 올인원 워시다. 모유 유래 유산균, 미네랄과 아미노산이 풍부한 온천수에 피부 진정 효과가 뛰어난 카렌듈라 성분을 함유하고 있어 샤워 후에 아기의 피부가 부드럽고 촉촉해진다는 평이다.
또한 수딩 크림 페이스 앤 바디는 피부 가려움을 줄여주고, 염증성 피부질환에 효과적인 비타민 B12가 피부에 보습 장벽을 강화시켜 아기의 아토피 증상을 개선해준다.
한편, 이 날 '오마베' 방송에서는 가수 김태우 가족과 배우 리키김 가족의 연이은 셋째 임신을 계기로 다둥이 가족이라서 가능한 행복한 육아 이야기를 비롯, 주안이의 '엄마 뱃속에 똘똘이 있다' 발언 등 오마베 가족들의 좌충우돌 이야기가 함께 공개돼 시청자들에게 깨알 재미를 선사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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