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고현정이 론칭한 패션 브랜드 '에띠케이(atti.k)'가 4개월 만에 305억 매출을 기록했다.

지난해 10월 에띠케이는 현대홈쇼핑을 통한 F/W 런칭 특별 첫 방송부터 35억원이라는 폭발적인 매출을 기록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런칭을 시작으로 의류, 부츠, 백 등 다양한 제품을 판매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끌었다.

특히 방송 중 공개된 인터뷰에서 고현정이 직접 착장했던 캐시미어 스웨터와 지난해 매거진 하퍼스 바자와 함께 진행한 F/W 화보에서 입었던 캐시미어 코트 등은 고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었고, 이 외에 덕다운 코드, 워커부츠, 닥터백 등 고현정의 의견이 적극 반영된 제품들도 판매 호조를 보여 인기를 실감케 했다.

에띠케이 패션이 고객들로부터 좋은 호응을 얻어낸 점으로는 베이직함을 기반으로 실용적이면서도 감각적인 스타일을 담아 전 연령대를 아우르는 아이템들로 구성된 것과 고현정이 즐겨 입고 사용했던 의상, 잡화들의 스타일이 최대한 반영되고 좋은 퀄리티와 합리적인 가격대로 이루어진 점으로 평가하고 있다.

에띠케이 관계자는 "대중들과 쉽게 공감하고 공유하는 브랜드로 다가가고 싶은 마음이 통한 것 같다. 많은 사랑을 보내주신 덕분에 기대 이상의 결과를 얻은 것 같고, 2015년에도 진정성을 담아 품질에 대한 만족도를 충족시킬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인사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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