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폰으로 편하게 성형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애플리케이션(앱)이 나왔다.

엔트로피아(대표 김상진)는 모바일 성형 상담 앱 '클레오파트라(Kleopatra)'를 출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 앱은 환자가 원하는 수술 부위에 대한 적합한 수술 방법과 비용 등을 여러 병원과의 상담을 통해 비교하며 알아보고, 원하는 병원에 진료 예약까지 할 수 있는 기능을 갖췄다. 또 병원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커뮤니티 기능을 통해 성형을 비롯한 뷰티, 패션, 일상 등 다양한 주제들에 대해 소통할 수 있도록 했다.

김상진 엔트로피아 대표는 "클레오파트라는 성형외과 선택에 있어 보다 안전하고 합리적인 판단을 가능하게 할 수 있는 앱"이라며 "성형 수술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클레오파트라 앱은 구글플레이를 통해 내려 받을 수 있으며, 올 하반기 중으로 중화권을 대상으로 모바일 의료관광 서비스를 출시할 계획이다.

남도영기자 namdo0@dt.co.kr



성형 상담 앱 '클레오파트라' 서비스 화면(엔트로피아 제공)
성형 상담 앱 '클레오파트라' 서비스 화면(엔트로피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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