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전자정보인협회는 오는 19일 서울 역삼동 소재 협회 사무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세미나는 최근 큰 관심을 받고 있는 '핀테크 기술 동향과 보안'을 주제로 열린다.

김주한 길넷 대표가 강사로 나와 한국형 핀테크로 창출할 수 있는 금융 미래에 대해 주제 강연을 펼친다. 단계적 규제 완화와 사전규제 최소화, 중장기 먹거리 혁신 사업 탐색에 대한 제언도 던진다.

협회 측은 "전자정보인협회는 올해 '한국 전자50년사'를 편찬하는 등 국내 전자산업에 대한 고찰과 제언을 이어갈 것"이라며 "3월 세미나에서 "핀테크에 대한 강연을 통해 전자정보인의 식견과 소양을 넓힐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전자정보인협회는 지난 2월 정기총회를 열고 나경수 회장 연임을 의결했다. 나 회장은 오는 2017년 2월까지 협회장 직을 맡는다.

강은성기자 esth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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