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애플 앱스토어 등 서비스 장애가 발생한 지 11시간 만에 서비스를 정상 복구했다.

11일(현지시간) 컴퓨터월드 등 외신보도에 따르면 애플 앱스토어와 아이튠즈 온라인 스토어가 이날 새벽 1시부터 오후 1시까지 11시간 가량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 아이클라우드와 맥 앱 스토어 등 애플 관련 일부 서비스들도 4시간 가량 서비스 이용이 어려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 측은 DNS(도메인네임서버)에 이상이 생겨 이들 사이트에서 오류가 발생했다고 해명했다. 이번 장애로 인해 애플 측은 수백만 달러 가량 손실을 입었을 것으로 추정된다.

애플 측은 "애플의 DNS 내부 장애로 서비스 장애가 발생했다"며 "빠른 시간 내 복구하겠다"고 이용자에 뒤늦게 사과했다. 김지선기자 dubs45@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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