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고도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등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G단독' 상품을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이용자가 IPTV 서비스에 가입하려면 인터넷도 함께 가입해야 했다. 'U+tv G 단독' 서비스는 인터넷 가입 없이 기존 4K 초고화질(UHD)과 이어폰TV, 마이4채널, 보이스리모콘, 서라운드 입체음향을 제공하는 우퍼, '왕좌의 게임' 등 HBO 미국드라마까지 U+tv G의 주요 서비스를 모두 이용할 수 있다.

이용요금은 129개 채널의 실시간 방송과 약 12만여편의 VOD를 제공하는 U+tv G요금제를 기준으로 월 1만1900원(3년 약정, 부가세 별도)다. 기존 인터넷과 IPTV 결합상품 이용금액은 월 2만8900원이다. 회사는 인터넷에 대한 수요가 없는 이용자를 대상으로 단독 IPTV상품을 제공함으로써 다양한 통신서비스 이용행태에 따른 선택권을 보장하고, 가계 통신비 절감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고도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등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G단독' 상품을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모델이 U+tv G 단독 상품 출시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LG유플러스(대표 이상철)는 인터넷을 가입하지 않고도 실시간 방송과 주문형비디오(VOD) 등 IPTV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U+tv G단독' 상품을 오는 16일 출시한다고 밝혔다. 회사 모델이 U+tv G 단독 상품 출시를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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