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12일이면 수학능력시험(이하 수능) 성적표가 나온 지 100일째가 된다. 이에 맞춰 현 고3은 물론 대입 수험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유학박람회가 잇따라 개최된다. 유학 박람회는 수능 결과나 내신 성적이 좋지 않은 학생들은 물론, 더 큰 목표를 꿈꾸는 학생들은 유학에 대한 모든 정보를 얻을 수 있어 유용하다.

오는 3월 셋째 주에는 세계적인 다국적 유학기관이자, IELTS(아이엘츠) 공식주관사 IDP가 주최하는 '2015 세계유학박람회'가 3월 21~22일 양일간 열린다.

3월 21일 서울 SC 컨벤션센터 12층, 3월 22일 부산 벡스코 제2 전시장(신관) 121~125호에서 각각 열리는 이번 2015 세계유학박람회는 전문 카운셀러의 현장 무료 맞춤형 컨설팅과 현지 학교 담당자들과 직접 1:1 인터뷰는 물론 해외유학에 필요한 정보들에 대한 무료설명회와 다양한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IDP 관계자는 "보통 수능이라는 문턱을 넘지 못한 재수생들은 징역 1년에 벌금 2,000만 원이라는 형벌을 받는다는 우스갯소리를 하는 세상이다. 심지어는 이를 빗대어 '재수생'이 아닌 '죄수생'이라고 불리기도 하는 만큼 국내 입시는 힘든 면이 많다"며 "이에 반해 세계권 명문대 입학은 다양한 방법으로 접근할 수 있으므로 상대적으로 수월하게 도전해볼 만하다. IDP는 세계 각국 수많은 파트너학교를 보유하고 있는 만큼, IDP 주최 박람회를 통해 세계명문대생의 꿈을 이룰 기회가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IDP는 1969년 호주 정부투자로 호주 39개 국공립대학 총장협의회에 의해 설립된 세계적 유학기관으로 호주, 미국, 영국, 캐나다, 뉴질랜드의 유학 수속업무와 국제공인 영어능력 평가시험 IELTS(아이엘츠)를 공식 주관하고 있으며, '미국 국제유학생 유치 협회(AIRC)' 공식 인증기관으로 공신력 있고 신뢰할만한 유학 컨설팅 기관이다.

또한 31개국, 80개 지사의 세계 최대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전 세계 대학랭킹 조사기관인 THE (Times Higher Education)과 공동으로 매년 세계대학랭킹을 발표해 오고 있다.

국내에서는 IELTS 공식주관사로 신뢰 높은 기관으로 알려진 만큼 이번 세계유학박람회는 눈여겨볼 만하다. '2015 세계 유학박람회' 사전 신청은 IDP박람회 공식홈페이지(www.idp.co.kr) 또는 전화(서울: 02-533-7246, 부산: 051-818-7246)를 통해서도 신청할 수 있다.

이렇듯 이 시기에 유학박람회가 많이 몰려있는 것은 수능 성적표 나온 지 100일째 되는 시기가 학생들의 미래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시기이기 때문이다. 재수라는 방법을 통해 국내 대학을 다시 노려보는 것도 좋지만, 더 큰 미래의 그림을 그리고 있다면 2015 세계 유학박람회 참석을 통해 해외 명문대생을 계획해보는 것도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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