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헌 LIG손해보험 대표는 11일 "인위적인 인력 구조조정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장은 이날 LIG인재니움 수원 연수원에서 열린 '2015년 경영포상 시상식'에서 "대폭적인 인력감축이나 구조조정보다는 끊임없는 혁신활동을 통해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것이 보험과 고객의 가치를 높이는 가장 좋은 방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지난해 KB금융그룹에 인수된 LIG손해보험은 회사 안팎에서 구조조정에 대한 분석이 끊임없이 흘러나오고 있다. 김 대표는 이 같은 사내 우려를 불식시키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식석상에서 꾸준히 구조조정이 없을 것이라는 점을 강조하고 있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102개 조직을 비롯해 개인포상 54명, 특별포상 12명 등 총 168명의 수상자가 선정됐다.

신동규기자 dkshin@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