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코메디tv 얼짱tv 방송 영상 캡처
사진=코메디tv 얼짱tv 방송 영상 캡처
얼짱 쇼핑몰 CEO 홍영기(24)와 남편 이세용(21)이 화제가 되면서 과거 얼짱tv서 방송된 두 사람의 몰래카메라가 관심을 받고 있다.

홍영기와 이세용은 결혼 전인 2012년 코미디TV '얼짱TV'에 출연해 남자친구가 여자친구에게 깜짝 이별 통보를 하는 콘셉트의 몰래카메라를 선보였다.

이날 홍영기는 이세용의 진심을 알아보기 위해 깜짝 이별통보를 했고 이세용은 충격을 감추지 못하며 눈물을 쏟았다.

홍영기는 직접 자신의 친구들을 섭외, 작전녀로 투입하는 등 어느 때보다 촬영에 열의를 보였다.

촬영 초반 홍영기는 "세용이를 믿는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무한 신뢰를 보였다.

그러나, 이세용이 홍영기를 만나러 오는 과정에서 자신의 위치를 속이는 등 수상한 모습을 보이자 "왜 나한테 거짓말을 하지? 세용이가 왜 이러지? 안돼 영기야 이건 집착이야"라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홍영기와 이세용은 10일 방송된 tvN '현장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임신과 결혼 스토리, 쇼핑몰 수입 등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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