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주요 정책을 디지털 관점에서 진단, 컨설팅하고 빅데이터와 사물인터넷(IoT) 등 최신 IT기술을 시 행정에 접목하는 일을 지원할 '서울 디지털 닥터단'이 5일 서울시청에서 출범식을 가졌다. 박원순 서울시장(왼쪽 다섯번째)이 닥터단장인 노규성 선문대 교수(네번째) 등 닥터단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유동일기자 eddie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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