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틴 트리코드 HSBC코리아 행장(왼쪽 첫 번째)과 묵타 후세인 HSBC 말레이시아 행장(세번째)이 조병제 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네 번째) 등과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마틴 트리코드 HSBC코리아 행장(왼쪽 첫 번째)과 묵타 후세인 HSBC 말레이시아 행장(세번째)이 조병제 주 말레이시아 한국대사(네 번째) 등과 5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프르에서 열린 한국의 밤 행사에 참석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HSBC코리아는 5일 말레이시아에서 활동하고 있는 한국 기업들을 위한 '한국의 밤' 행사를 말레이시아 쿠알라 룸프르에서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마틴 트리코드 HSBC코리아 행장과 HSBC 그룹 제너럴 매니저 겸 HSBC 말레이시아 행장 묵타 후세인이 공동으로 주최했다. 이 행사는 지난해 12월 한국과 말레이시아 간 정상 회담 이후 양국의 경제 협력 강화가 추진되고 있는 시점에 개최됐다.

한국은 중국에 이은 말레이시아 제2대 투자국으로서 2013년에 건설, 플랜트, 제조업 분야에서 승인 금액 기준으로 약 16억7000만달러를 투자했으며 2014년에는 총 교역 금액이 약 187억달러에 달하는 말레이시아 7대 교역국이 됐다. HSBC는 글로벌 금융 파트너로서, 말레이시아 현지 시장에서의 탄탄한 입지와 지역 전문성을 바탕으로 한국 기업들이 말레이시아에서 성공적으로 사업을 키워갈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강진규기자 kj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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