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철 LG유플러스[032640] 부회장은 6일 "올해는 명실상부한 '탈통신' 세계 1등 기업으로의 도약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 부회장은 이날 서울 상암사옥에서 열린 제19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강조하고 인프라·콘텐츠·서비스 영역의 혁신을 통한 제2 성장동력을 확보를 올해의 지상과제로 제시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고객의 라이프 스타일을 적극 반영하는 지능형 스마트비서·비디오 핵심 서비스의 리더십을 강화하는 한편 전자결제·인터넷데이터센터 등 클라우드 인프라를 기반으로 지속 성장을 이룰 것"이라고 밝혔다.

주주총회에서는 작년 총 매출 10조9천998억원, 영업이익 5천763억원, 당기순이익 2천277억원 등의 재무제표를 승인하고 보통주 1주당 15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했다.

LG유플러스는 이 자리에서 하현회 ㈜LG 사장을 비상근이사(기타비상무이사)로, 선우명호 세계전기자동차협회장과 정하봉 홍익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등을 사외이사로 신규 선임했다.

감사위원은 한미숙 한양대 산학연클러스터 특임교수, 정하봉 교수가 맡게 됐다.

5G 시대 청사진 밝히는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5G 시대 청사진 밝히는 이상철 LG유플러스 부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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