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농/귀촌생활의 불편함 최소화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거주하던 교사 김초롱(34)씨는 올해부터 442㎡ 전원주택에서 새해를 맞았다. 남편과 함께 2년 동안 발품을 팔아 꿈에 그리던 실속형 전원주택을 얻게 된 것이다. 김 씨는 건축비와 토지구입비를 포함해 2억 후반대 정도의 금액을 투자했다. 초반에는 부지 구매로 건축비가 부족했지만, 소유권 이전과 동시에 분양가의 50%까지 대출을 받아 여유 있게 설계를 마쳤다.

이처럼 도심에 지친 남편과 색다른 힐링 삶을 꿈꾸는 아내의 로망이 만나는 곳인 '전원주택'이 최근 실속형으로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특히, 경기도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사암리에 위치한 실속형 전원주택 '용인 푸르미르'가 최소 442㎡(134평)부터 656㎡(198평)까지 다양한 타입으로 구성, 총 19세대 중에 8필지가 조기에 분양을 마쳤고, 현재 11필지를 분양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푸르미르 전원주택단지는 수도권에서 한 시간 내외로 출퇴근이 가능하고, 주변에 용인 농촌 테마파크, 와우정사, 다수의 골프장 등이 위치해 있어 귀농/귀촌생활에서 겪을 수 있는 불편함을 최소화했다. 특히 단지 아래쪽에 위치한 용담 저수지에서는 여유 있게 낚시를 즐길 수 있으며, 공기 좋고 물 좋은 곳에 위치해 유기농 채소도 심어 먹을 수 있다.

건축비는 일반적으로 목조 30평 기준, 평당 400만원 정도 예상되며 소재와 평수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따라서 예산은 토지구입비를 포함해 2억 후반대에서 3억 초중반대 정도가 든다.

용인 푸르미르 전원주택을 분양 중인 ㈜시소모 대표는 "상당 수의 수도권 전원주택 부지가 용도구역상 녹지, 임야를 개발하기 때문에 건폐율 20%, 용적률 50~100%로 제한되어 있다"라며, "푸르미르의 해당 부지는 계획관리지역, 대지 상태로 건폐율 40%, 용적률 100%까지 건축할 수 있어 공간이 넉넉한 것이 실속파들의 만족도를 높인 비결"이라고 밝혔다.

현재 용인푸르미르의 경우 상하수도, 전기통신 등 관로 공사가 완료됐으며 필지별로 건축행위 인허가가 완료된 상태다. 분양을 받고 소유권 이전 후 건축주, 설계를 변경해 바로 착공을 시작할 수 있다. 단계를 신속히 처리할 경우 약 1개월의 설계변경, 약 3개월의 공사기간이 걸려 4개월 정도면 입주가 가능하나 기후 및 건축 내용에 따라 입주 기간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

한편 용인 푸르미르 전원주택부지를 분양하고 있는 ㈜시소모는 빠른 시일 내에 입주를 돕기 위해 전문 건축 시공업체와 협력, 입주자가 원하는 방식대로 설계부터 건축 및 인테리어까지 돕는 '원스톱 시스템'을 운영 중이다.

분양문의 : 031-322-9040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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