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연의 질문에 미혼남성의 34%는 '내가 가장 좋아했다고 추억되는 사랑'을 선택했다. 뒤를 이어 '첫사랑(31%)', '지금의 사랑'(23%), '가장 오래 만난 사랑'(12%) 순을 보였다.
미혼여성의 경우 37%가 '지금의 사랑'이라고 답변했다. 또 29%는 '가장 오래 만난 사랑'을, 22%는 '내가 가장 좋아했다고 추억되는 사랑'을, 12%는 '첫사랑'을 꼽았다.
이와 함께 가연은 '결혼 전, 최고의 사랑이었던 사람과 단 한번의 연애, 그리고 다양한 사람들과의 다양한 연애 중 한 가지만 선택할 수 있다면?'이라는 질문을 던져봤다.
미혼여성의 경우 '다양한 사람들과의 다양한 연애'가 64%, '최고의 사랑과 단 한번의 연애'가 36%인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가연(1566-7700) 박미숙 이사는 "누구에게나 가장 아름다운 사랑의 추억이 하나쯤은 있기 마련"이라며 "추억은 미화되기도 하는 만큼 과거에 사로잡히지 않고 지금의 사랑에 충실한다면 지금이야말로 최고의 사랑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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