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은 블루투스 기반 위치파악 장치인 '비콘'과 '구글 글라스'를 결합한 신개념 실내 위치기반 서비스를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4일(현지시간) 선보였다. MWC 전시장에서 SK텔레콤 직원이 구글 글라스에 표시된 매뉴얼에 따라 복잡하게 연결된 제품을 조립하고 있다.
SK텔레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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