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기술표준원과 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은 오는 6일 제주도 라마다프라자 호텔에서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국제표준위원 및 업계 전문가 등을 초청해 '전력저장장치(ESS) 기술동향 및 표준화 국제포럼'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행사에는 한국의 삼성SDI, 삼성정밀화학, LG화학, LG 전자, 효성, SK, 포스코ICT, 코캄을 비롯해 일본의 도시바, 소니, 파나소닉, 미국의 UL, 독일 지멘스 등 국내·외 ESS 관련 기업들이 대거 참여한다고 주최측은 설명했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ktr.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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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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