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대표 김상헌)가 '테크앳네이버'(TECH@NAVER) 시리즈 열 번째 도서인 '네이버를 만든 기술, 읽으면서 배운다 - 자바 편'(사진)을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테크앳네이버(TECH@NAVER)는 네이버가 보유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개발 운영 노하우나 구체적인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기술 서적 시리즈다.
2010년 첫 번째 책 출간 이후 열 번째를 맞이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편은 최신 자바8의 특징부터 자바 주요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환경(API)의 작동 원리 등 자바 개발자가 중고급 개발자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네이버 기술 블로그인 '헬로월드'(http://helloworld.naver.com)에서도 볼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자바는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비중이 높고 네이버에서도 개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네이버 자바 개발자들이 축적한 경험과 결과를 담은 이 책은 자바 라이브러리를 설계하거나 사용자가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개발자가 자바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테크앳네이버(TECH@NAVER)는 네이버가 보유한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개발 운영 노하우나 구체적인 적용 사례 등을 소개하는 기술 서적 시리즈다.
2010년 첫 번째 책 출간 이후 열 번째를 맞이한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이번편은 최신 자바8의 특징부터 자바 주요 애플리케이션프로그래밍환경(API)의 작동 원리 등 자바 개발자가 중고급 개발자로 성장하는 데 필수적인 내용으로 구성돼 있다고 덧붙였다. 이 책에 수록된 글들은 네이버 기술 블로그인 '헬로월드'(http://helloworld.naver.com)에서도 볼 수 있다.
네이버 관계자는 "자바는 국내 소프트웨어 개발 환경에서 비중이 높고 네이버에서도 개발의 큰 축을 담당하고 있다"며 "네이버 자바 개발자들이 축적한 경험과 결과를 담은 이 책은 자바 라이브러리를 설계하거나 사용자가 많은 시스템을 운영하는 개발자가 자바를 더 깊이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다.
김지선기자 dubs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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