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역 아파트 전세가격이 매매가의 80%를 육박하면서 전세 수요자의 매매 욕구가 늘어가고 있다. 이런 최근의 분위기를 반증하듯, 신규 분양 아파트를 통해 내 집 마련을 하려는 수요자들로 부동산 시장이 뜨겁다. 초 저금리 기조 속에 갈 곳을 잃은 투자자들까지 몰리면서 입지 좋고 브랜드 좋은 대단지 아파트에서는 좋은 동. 호수 선점을 위한 눈치전쟁도 벌어지는 분위기이다.
특히 강남권 재건축이 본격적으로 진행 되면서 브랜드 가치가 높은 건설사의 재건축 단지에 대한 수요자들과 투자자들의 관심도 집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전문가들이 브랜드 아파트를 중심으로 향후 프리미엄 상승 여력이 충분한 단지를 고를 것을 추천하는 것 역시 이와 같은 맥락으로 해석된다.
고덕래미안힐스테이트는 삼성물산과 현대건설이라는 브랜드 가치가 돋보이는 단지로 인기다. 지하 3층 ~ 지상 35층 51개 동, 총 3,658세대로 전용면적 기준 59~192㎡ 규모 중 84~192㎡ 1,114가구를 선착순 일반분양 중이다. 분양가가 3.3㎡당 1,800~1,900만원 대로 2009년 분양 한 고덕 아이파크(3.3㎡당 2,500~3,000만원)에 비해 30~40% 가량 저렴한 것이 장점으로 부각되고 있다.
전체 51개 동의 1층은 필로티로 설계하여 개방감을 높였고, 중앙광장을 중심으로 남향위주의 단지 배치로 일조량과 조망권을 확보했다. 전체가구의 97% 이상이 맞통풍의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중소형 일부 타입에도 4베이 평면을 적용한 것도 돋보인다.
지하철 5호선 고덕역을 도보로 이용 가능하며 올림픽대로와 천호대로, 강일IC 등을 이용해 잠실과 강남, 서울 주요 도심으로 이동이 수월하다. 또한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선 계획에 따라 고덕역은 환승역이 돼 교통여건은 더욱 좋아 질 전망이다.
명덕초교, 묘곡초교, 명일중, 광문고 등 도보통학이 가능한 학교가 인근에 있으며, 배재고, 명일여고, 한영외고 등 명문고교는 물론 학원가도 잘 형성되어 있다. 이마트, 현대백화점, 롯데백화점, 강동경희대학병원, 강동아트센터 등 생활문화시설과 한강시민공원이 인접해 쾌적한 주거환경 또한 조성되어 있다. 더불어 국내최초 '이로움'이라는 저에너지 친환경 아파트 인증을 획득, 기존 아파트들에 비해 에너지 절감효과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보고 있다.
현재 발코니 확장 무료, 계약금 1,000만원으로 동o호수 지정계약 등 조건을 완화하는 등 막바지 분양으로 마감이 임박해 있다. 고덕 래미안힐스테이트 모델하우스는 방문 전 전화예약 시 빠르고 친절한 상담을 진행하며, 위치는 문정동 레미안갤러리, 입주는 2017년 2월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