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는 3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15'에서 삼성전자와 공동으로 개발한 5세대(G) 7.5Gbps급 밀리미터파(초고주파) 통신기술을 선보였다. MWC에 마련된 KT 전시관에서 5G 기술을 이용해 스마트폰 사용자끼리 홀로그램 영상을 주고받을 수 있는 장면이 연출되고 있다. 5G 기술이 상용화되면 초고용량 홀로그램 영상전송은 물론 초고화질 동영상, 360도 다중 초점 3D 영상 등 실제와 흡사한 증강현실을 스마트폰으로 이용할 수 있을 전망이다.

바르셀로나(스페인)=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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