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장지수증권(ETN)시장 거래대금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4일 ETN시장의 거래대금이 사상 최고치인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TN시장이 개장한 지난해 11월 1억1000만원 수준이었던 일 평균 거래대금은 이달 들어 11억6000만원으로 11배가 증가했다.
특히 신규상장한 종목의 거래가 활발했다. 전날 상장한 '미래에셋 미국 바이백 ETN'의 거래대금이 8억2000만원을 기록해 역대 종목별 거래대금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투자자의 거래비중이 시장개설초기 50.1%에서 지난달 56.8%로 약 7%포인트 상승해 일반투자자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
거래소 측은 "미래에셋 바이백 ETN 등 신규상품 상장이 ETN 시장 활성화에 새로운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지속적인 신상품 상장을 통한 투자상품 라인업 확충으로 ETN시장이 종합자산관리 수단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4일 ETN시장의 거래대금이 사상 최고치인 1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ETN시장이 개장한 지난해 11월 1억1000만원 수준이었던 일 평균 거래대금은 이달 들어 11억6000만원으로 11배가 증가했다.
특히 신규상장한 종목의 거래가 활발했다. 전날 상장한 '미래에셋 미국 바이백 ETN'의 거래대금이 8억2000만원을 기록해 역대 종목별 거래대금 순위 1위를 차지했다.
투자자별로는 개인투자자의 거래비중이 시장개설초기 50.1%에서 지난달 56.8%로 약 7%포인트 상승해 일반투자자의 참여가 꾸준히 증가 추세를 보였다.
거래소 측은 "미래에셋 바이백 ETN 등 신규상품 상장이 ETN 시장 활성화에 새로운 기폭제로 작용할 전망"이라며 "지속적인 신상품 상장을 통한 투자상품 라인업 확충으로 ETN시장이 종합자산관리 수단의 새로운 축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박세정기자 sj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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