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는 현대카드, 신한카드와 카드복합할부 상품을 앞으로 취급하지 않기로 각각 합의했다고 4일 밝혔다. 다만, 일반카드 거래는 지속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두 카드의 복합할부 상품으로는 기아차를 살 수 없지만,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는 계속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는 아울러 카드복합할부 상품 취급 중단에 대비해 이미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기아차는 올해 1월부터 모든 차종 할부금리를 1%포인트 인하해 4.9%(선수금 15% 이상, 36개월 기준)의 할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또 이달에는 K시리즈(K3, K5, K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납입 개월 수에 따라 할부금리를 1.9∼3.9%로 인하한 저금리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달 7일에는 삼성카드, BC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와 가맹점 계약이 종료되며, 8일에는 국민카드와 협상이 종료된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이에 따라 소비자들은 두 카드의 복합할부 상품으로는 기아차를 살 수 없지만, 신용카드와 체크카드로는 계속 구매할 수 있다.
기아차는 아울러 카드복합할부 상품 취급 중단에 대비해 이미 다양한 할부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라고 전했다. 기아차는 올해 1월부터 모든 차종 할부금리를 1%포인트 인하해 4.9%(선수금 15% 이상, 36개월 기준)의 할부금리를 적용하고 있다. 또 이달에는 K시리즈(K3, K5, K7)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납입 개월 수에 따라 할부금리를 1.9∼3.9%로 인하한 저금리 프로그램을 시행 중이다.
한편, 기아차는 이달 7일에는 삼성카드, BC카드, 하나카드, 롯데카드와 가맹점 계약이 종료되며, 8일에는 국민카드와 협상이 종료된다.
노재웅기자 ripbird@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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