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탁기에서 애벌빨래가 가능한 삼성전자의 아이디어 세탁기 '액티브 워시'가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윤부근 삼성전자 소비자가전(CE) 부문 사장은 4일 서울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에서 기자들과 만나 "(삼성전자 액티브워시 세탁기가)글로벌 시장에서 매일 1000대씩, 일주일에 7000~8000대 이상 팔리고 있다"고 말했다.

이 세탁기에는 개수대와 빨래판을 하나로 합친 '빌트인 싱크'가 세탁기 뚜껑에 달려 있다. 세탁기에 서서 애벌빨래를 한 뒤 바로 세탁물을 세탁기 안에 넣을 수 있도록 만들어진 아이디어 제품이다.

삼성전자는 이와 관련 지난 3일 출시한 액티브워시 세탁기는 출시 3주 만에 판매 1만5000대를 돌파하는 등 세계 시장에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설명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지난 3일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 5층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사장과 김연아가 '액티브워시' 세탁기와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지난 3일 서초동 삼성전자 서초사옥 다목적홀 5층에서 윤부근 삼성전자 CE부문 사장과 김연아가 '액티브워시' 세탁기와 2015년형 '스마트에어컨 Q9000'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는 모습. <삼성전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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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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