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료 68% 아끼는 LED조명
동부라이텍의 루미다스 고천장등. 사진=동부라이텍 제공
동부라이텍의 루미다스 고천장등. 사진=동부라이텍 제공


동부라이텍은 기존 조명보다 전기료를 50∼68% 절감할 수 있는 LED(발광다이오드) 조명 신제품으로 고천장등·주차장등·방폭등 3종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동부라이텍은 이날 경기 부천시 오정구 본사에서 신제품 발표회를 열고 컨버터를 내장한 무게 2.5㎏의 루미다스 고천장등을 선보였다.

대형창고와 마트, 빌딩을 겨냥해 출시한 이 제품은 기존 메탈할라이드를 사용할 때보다 전기료를 68% 절감할 수 있다고 게 회사 측은 강조했다.

720g의 루미다스 주차장등은 기존 32W 형광등과 비교해 50%의 에너지 절감 효과가 있다는 점이 강점이라는 설명이다.

이와 함께 선보인 루미다스 내압 방폭등은 화학·정유·가스공장과 제철소·화력발전소 등 폭발 위험이 있는 장소에서 사용할 수 있는 제품이다. 동부라이텍이 자체 개발한 방열구조가 적용된 150W급 LED 조명이다.

김수연기자 news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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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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