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기술평가관리원(KEIT)은 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업(공급자)과 병원·의료진(수요자) 간의 상생협력을 위한 '2015년도 의료기기 상생포럼 정기총회 및 명품화연구회 통합세미나'를 연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통합세미나에서는 의료기기 분야별 최신기술동향이 소개되고 의료정보 연계 및 산업발전 방안이 모색될 예정이다.

송태경 서강대 교수는 '초음파 의료영상 신기술 개발 동향 및 미래전망'을, 문인혁 동의대 교수는 '재활복지기기 최신 기술발전동향', 박규형 서울대학병원 교수는 '안과에서의 레이저 의료기기 응용과 개발방향'을 각각 발표한다.

또 오창현 고려대 교수는 '의료용 MRI 기술발전 현황', 김진성 가톨릭대 서울성모병원 교수는 '국내 척추치료기기 개발 동향과 세계 시장에서의 가능성', 김 수 하버드대 박사는 '헬스케어 앱 개발을 위한 생체정보 모니터링 연구사례'를 발표한다.

허영 KEIT 의료기기 PD는 "의료기기 상생포럼은 발족 이후 상생협력 세미나와 산·학·연·병으로 구성된 명품화연구회를 운영하며 신성장동력 산업의 대표적인 포럼으로 성장했다"며 "수요자인 병원과 의료계가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어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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