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 대형 철강업체 공단조성 활발…부동산시장 유입인구 늘고 지가상승 이어져


전국 부동산 시장 중 최근 가장 주목 받는 곳으로는 충정도 지역을 꼽을 수 있다.

충청 지역은 잇따른 개발사업에 따른 수혜효과로 인구가 빠르게 늘고 땅값이 뛰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특히 지난해 충남 도내 인구증가율 1위를 기록했던 당진시의 가파른 성장세가 눈에 띈다.

국내 내로라하는 철강기업들이 속속 둥지를 틀며 철강신도시의 면모를 갖춰가고 있는 당진시는 지난 2012년 시로 승격된 이후 다방면의 개발사업들이 본궤도에 오르며 탄력을 받고 있다.

현대제철을 시작으로 동부제철과 동국제강 등 내 철강기업들의 대형 공장들이 활발하게 조성되면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도 발 빠르게 이뤄지고 있다.

여기에 도로개발, 항만개발, 서해안복선전철, 산업단지, 신도시조성, 택지개발, 관광단지 등에 걸친 개발사업이 순조롭게 이어지며 일대 부동산 시장에 강력한 호재로 작용하고 있다.

현지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현재 당진시는 대형 철강업체 6곳이 입주해 있으며 이를 배후로 한 대규모 주거단지가 조성될 예정이어서 향후 4~5년을 내다보는 투자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에는 대규모 산업단지 인근 토지 분양도 활기를 띠며 이 같은 분위기를 주도하는 상황이다.

이러한 흐름에 발맞춰 상록수영농조합은 당진 송악읍 고대리 일대 토지 매각에 나서 투자자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번에 분양되는 토지는 38번 국도변에 인접하며 현대제철 맞은편에 해당해 입지적 강점이 주목된다.

특히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위치해 있는 데다 서울에서 1시간(100km 이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이면 닿을 수 있어 향후 프리미엄이 기대되고 있다.

조합 측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 및 확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하며 등기 시까지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이에 매매 상담을 통해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는 방식이다. 단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가능하다.

토지 분양 가격은 3.3㎡당 24만원부터다. 매각된 토지는 향후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할 예정이다. 조합사무실은 현재 현대하이스코 앞에 위치했다.

분양문의:1577-8663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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