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익·토익스피킹 주관사인 YBM 한국토익위원회는 2일부터 스마트폰을 이용해 시험성적표의 위·변조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QR 코드(사진)'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토익위원회 관계자는 "앞으로 발행하는 시험성적표에는 QR 코드가 인쇄돼 앱만 깔면 스마트폰을 통해 성적표의 위·변조를 즉시 확인할 수 있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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