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상화 전문업체 패러렐즈는 2일 애플리케이션 가상화, 원격 애플리케이션 전송·모바일 장치 관리 솔루션 전문업체 '2X소프트웨어(www.2x.com)'를 인수했다고 발표했다.
패러렐즈는 이번 인수로 2X소프트웨어의 통합 윈도 클라이언트 관리 SW '2X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버', 직원 소유 모바일 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2X 모바일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등을 기존 제품군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패러렐즈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시간이나 장소, 장치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과 파일에 접근 할 수 있도록 기업, 직원 그리고 개인에게 기술과 환경을 제공하는 것"며 "앞으로 2X의 솔루션들이 제공해줄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이형근기자 bass007@dt.co.kr
패러렐즈는 이번 인수로 2X소프트웨어의 통합 윈도 클라이언트 관리 SW '2X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서버', 직원 소유 모바일 기기를 관리할 수 있는 '2X 모바일 디바이스 매니지먼트' 등을 기존 제품군과 함께 제공할 수 있게 됐다.
패러렐즈 관계자는 "우리의 목표는 시간이나 장소, 장치의 제약 없이 자유롭게 애플리케이션과 파일에 접근 할 수 있도록 기업, 직원 그리고 개인에게 기술과 환경을 제공하는 것"며 "앞으로 2X의 솔루션들이 제공해줄 가능성에 큰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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