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이사장 최경수)는 삼성SDS, 제일모직이 코스피200 특례 편입기준을 총족함에 따라 13일부터 구성종목으로 편입할 예정이라고 2일 밝혔다.
코스피200에 특례편입하기 위해서는 신규 상장 후 15일간 평균시가총액이 시장전체 평균 시총의 1%를 초과해야 한다. 이 기간 삼성SDS와 제일모직은 각각 2.22%, 1.59%의 비중을 기록해, 특례편입 기준을 충족했다.
삼성SDS와 제일모직의 코스피200 편입으로 이수화학과 코오롱은 코스피200 종목에서 제외될 예정이다.박세정기자 sjpark@dt.co.kr
코스피200에 특례편입하기 위해서는 신규 상장 후 15일간 평균시가총액이 시장전체 평균 시총의 1%를 초과해야 한다. 이 기간 삼성SDS와 제일모직은 각각 2.22%, 1.59%의 비중을 기록해, 특례편입 기준을 충족했다.
삼성SDS와 제일모직의 코스피200 편입으로 이수화학과 코오롱은 코스피200 종목에서 제외될 예정이다.박세정기자 sjpark@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실시간 주요뉴스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