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타임스 창간 1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디지털타임스가 창간되던 2000년은 지금처럼 정보통신기술에 기반을 둔 새로운 매체와 서비스가 일반화되지 않았던 시기였습니다. 15년이 지난 오늘날은 인구 10명 중 7명 이상이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가운데, 정보통신기술은 일상과 떼려야 뗄 수 없는 일부로 자리하였습니다. 이처럼 우리나라 정보통신 산업이 비약적으로 성장할 수 있었던 데는 정부와 업계의 노력뿐 아니라 언론매체의 역할이 큰 몫을 했습니다.
특히 디지털타임스는 시대를 앞서 내다보는 혜안과 비전으로 정보통신 산업 생태계가 건강하게 발전하는데 공헌해왔으며, 이에 디지털타임스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출범 3년차를 맞은 올해 정부는 경제혁신 3개년 계획의 큰 그림 아래 창조경제 외연을 확대하고, 신성장동력을 창출하는 한편 우리 기업과 국민이 세계시장에 진출하여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나가고자 합니다. 디지털타임스도 이 같은 노력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아울러 디지털타임스만의 전문성과 통찰력을 바탕으로 역동적 혁신경제를 실현하기 위한 조언 또한 적극 제시해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디지털타임스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