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내달 일반 분양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조감도. 사진= 현대건설 제공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조감도. 사진= 현대건설 제공


현대건설은 다음 달 서울 은평구 응암동 620-1번지 일대에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아파트를 일반 분양한다고 1일 밝혔다.

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는 지하 4층∼지상 19층 13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963가구 중 조합분을 뺀 528가구가 분양시장에 나온다. 수요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중소형 평형인 59㎡(13가구)와 84㎡(515가구)로 구성됐다.

작년 분양을 완료한 1∼3차 3221가구를 합치면 총 4000여 가구에 달하는 대규모 힐스테이트 브랜드 타운을 형성할 전망이다. 지하철 6호선 새절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3호선 녹번역과 6호선 응암역도 이용할 수 있다. 내부순환도로 진입이 편리해 광화문·종로 등 도심권까지 쉽게 접근할 수 있다.

인근에 시립 은평청소년수련관의 체육시설과 문화센터를 이용할 수 있고 이마트·서부병원·대림시장·응암시장 등 생활편의시설도 잘 갖춰져 있다.

또한 응암초, 명지초, 충암초와 충암중고, 명지중고 등 초·중·고교를 모두 도보로 통학할 수 있다.

백련산 4차는 건축물 입면 전체에 프랑스 디자이너 장 필립 랑클로와 공동 개발한 '힐스테이트 아트 컬러' 2기 친자연 패턴을 적용했다. 주차장은 100% 지하화했고. 녹지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지형 단차를 활용한 생태연못, 나무 등이 어우러진 친환경 정원을 조성하고 휴게소와 운동시설 등을 설치할 계획이다.

전기·수도·가스 사용량을 실시간 점검할 수 있고 대기전력 차단시스템, 원터치 절전보안 통합스위치 등을 설치해 효과적인 에너지 절감도 가능하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초중고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는 교육 맞춤형 안심아파트로 아이들을 키우기 좋은 아파트로 완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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