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는 지방자치단체의 싱크홀 예방을 지원하기 위해 2일부터 지표투과레이더(GPR) 장비와 전문인력(9명)으로 구성된 시설안전공단의 지반탐사반이 본격 가동한다고 1일 밝혔다.

지표투과레이더(GPR)는 땅 속에 전자파를 투과하고 반사되는 전자파를 분석해 지하상태를 탐사하는 레이더 장비로, 싱크홀(지반침하)과 공동(빈공간) 등을 찾아낼 수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지난 달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반탐사가 필요한 의심지역 117개소를 의뢰받아 2일부터 우선순위를 정해 지반탐사반을 투입해 점검에 들어간다"고 말했다.

허우영기자 yenny@dt.co.kr

차량거치형 지표투과레이더(GPR)를 장착한 차량 모습  국토부 제공
차량거치형 지표투과레이더(GPR)를 장착한 차량 모습 국토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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