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앵그리맘' 촬영 현장서 액션배우 변신
MBC는 3월 중 첫 방송 예정인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 촬영에서 김희선이 액션배우 뺨치는 담 넘기 실력을 선보였다며 현장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MBC는 3월 중 첫 방송 예정인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 촬영에서 김희선이 액션배우 뺨치는 담 넘기 실력을 선보였다며 현장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배우 김희선이 '담벼락 화보'를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MBC는 3월 중 첫 방송 예정인 수목미니시리즈 '앵그리 맘' 촬영에서 김희선이 액션배우 뺨치는 담 넘기 실력을 선보였다며 현장 사진을 23일 공개했다.

마치 화보 같은 해당 사진은 '조강자(김희선)'의 과거 시절 회상의 한 장면이다. 극 중 변태 선생을 응징하기 위해 야간자율학습을 도망 나오는 김희선의 모습을 담았다. 드라마에서 '조강자'는 지역을 평정한 날라리 여고생이다. 김희선은 직접 2m가 넘는 담벼락을 기어오르며 열연을 펼쳤다는 후문이다. 사전에 간단한 스턴트 교육을 받은 김희선은 촬영이 시작되자 망설임 없이 담벼락을 훌쩍 뛰어넘었다.

'앵그리 맘'은 한 때 날라리였던 젊은 엄마가 다시 고등학생이 돼 한국 교육의 문제점을 정면으로 마주하면서 헤쳐 나가는 통쾌활극이다. '2014 MBC 극본 공모'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으로, 김희선, 지현우, 김태훈, 오윤아, 김유정, 박영규, 박근형 등이 출연한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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