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남·북부의 황사주의보가 모두 해제됐다.

수도권기상청은 23일 오후 10시를 기해 경기북부 10개 시·군과 경기남부 21개 시·군에 내려진 황사주의보를 모두 해제했다.

기상청은 어제 오후 이들 지역에 차례로 황사주의보를 발령했으며, 이날 오후에는 주의보로 한 단계 낮췄다.

기상청 관계자는 "황사주의보는 해제됐지만, 지역에 따라 내일까지 약한 황사가 계속될 수도 있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달라"고 말했다. 박정일기자 comja77@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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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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