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인구가 늘면서 골다공증 환자가 급증하고 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조사에 따르면 국내 골다공증 환자의 수는 지난 2007년 53만5000명에서 2011년 77만3000명으로 44.3%(24만명)나 급증했다.
골다공증은 뼈에 구멍이 생길 만큼 골밀도가 낮아지는 증세를 말한다.
뼈의 강도가 약해져 약한 자극에도 쉽게 부러질 수 있다.
주로 폐경기를 맞은 중장년층 여성들이 잘 걸린다.
중년 여성들이 골다공증에 잘 걸리는 이유는 폐경기에 여성호르몬인 에스트로겐이 감소해 골밀도가 낮아지기 때문이다.
또 앞서 임신과 출산을 통해 칼슘을 빼앗겨 골밀도가 낮아진 것도 큰 이유로 꼽힌다.
그러나 최근에는 과도한 다이어트로 영양불균형에 시달리는 젊은 여성이나 운동부족이나 과도한 흡연 등으로 남성 환자도 늘어나는 추세다.
대한내분비학회 산하 대사성골질환연구회의 조사에 따르면 우리나라 50세 이상 남성 10명 중 5명이 골다공증이나 골감소증인 것으로 나타났다.
뼈가 튼튼해지는 생활습관88병원의 이경석 원장은 골다공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균형된 영양섭취와 규칙적인 운동이 중요하다고 조언한다.
먼저 칼슘과 단백질이 풍부한 음식을 섭취해야 한다.
우유나 유제품, 멸치, 두부, 김, 생선, 녹황색 채소 등에 칼슘이 풍부하게 들어있다.
칼슘은 성인의 경우 하루 1000mg을 섭취해야 한다.
뼈에 자극을 주는 운동을 하면 골밀도가 강해지므로 걷기나 에어로빅 등 뼈에 자극을 줄 수 있는 운동을 30분 이상, 일주일에 3회 이상 실시하는 것이 좋다.
적당한 야외활동으로 햇볕은 쐐는 것은 칼슘이 체내에 잘 흡수되도록 돕는 비타민D를 생성해주므로 뼈건강에 좋은 생활습관이 된다.
과도한 음주나 흡연도 좋지 않다.
특히 알코올은 간이 비타민D를 활성형인 비타민D3로 전환하는 것을 방해해 골다공증의 발생 위험을 높인다.
콜라 등 청량음료를 많이 마시면 인산이 칼슘 흡수를 억제해 혈액 내 칼슘농도를 떨어뜨려 뼈에서 칼슘을 빼내 골밀도가 낮아지게 된다.
과도한 설탕섭취도 소변으로 칼슘 배출을 증가시킨다.
뼈 건강, 칼슘만으로는 역부족뼈 건강에 칼슘이 좋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뼈를 위해 칼슘을 매일 섭취한다 해도 뼈가 튼튼해지지 않는 경우가 있다.
88병원의 이경석원장은 뼈를 튼튼하게 만들기 위해서는 칼슘과 함께 마그네슘, 비타민 D를 함께 섭취 하는 것을 권장한다고 강조한다.
비타민D는 칼슘과 인의 흡수를 증가시켜 체내의 칼슘 농도를 일정하게 유지시켜 뼈 건강을 지켜주는 역할을 한다.
비타민D는 햇빛에 피부를 노출하면 자연적으로 형성된다.
그러나 피부미용을 위해 자외선차단제를 사용하며 자외선을 극도로 피하는 여성들은 비타민D 가 대부분 부족한 것으로 검사결과로 나타난다.
마그네슘도 칼슘 흡수에 꼭 필요한 영양소다.
마그네슘은 뼈를 형성하는 과정에 필요한 효소인 인산분해효소를 활성화시켜 칼슘의 흡수를 조절하고 체내 300여종 이상의 효소를 활성화시켜 에너지를 생산하는데 기여한다.
뼈 건강을 위해서는 앞서 88병원의 이경석 원장의 인터뷰 내용과 같이 칼슘과 마그네슘, 비타민D3를 동시에 섭취하는 것이 좋다 그러나 이 같은 영양소를 일일이 챙겨먹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게다가 하루에 어느 정도의 분량을 챙겨먹어야 하는지도 제대로 알기 어렵다.
이러한 불편을 한꺼번에 해결한 건강기능식품을 판매하는 회사가 있어 화제가 되고 있다.
의사가 제품 개발에 참여하고 의사 상담을 통해 내게 맞는 건강기능식품을 선택하게 해주는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메타포뮬러이다.
'칼마D 프리미엄'은 기능의학 전문의사가 개발에 참여하여 따로 칼슘, 마그네슘, 비타민D를 섭취할 필요없이 한꺼번에 손쉽게 섭취할 수 있도록 만든 제품이다.
원료는 중국산, 일본산 원료를 배제하여 엄선한 칼슘원료를 사용했으며 벨기에산 젖산칼슘과 난각칼슘, 아일랜드산 해조칼슘, 국내산 구연산칼슘 등 질 좋은 칼슘을 배합해 인체에 잘 흡수될 수 있도록 했다.
비타민D3는 세계적 원료업체 스위스 DSM사의 Quali-D를 사용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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