풍만한 가슴은 모든 여성들에게 선망의 대상이다. 아무리 날씬해도 가슴이 빈약하다면 아름다움은 반감되고, S라인을 만들기 어렵다. 따라서 가슴 때문에 스트레스나 콤플렉스를 갖는 여성이 의외로 적지 않다.

여성의 유방(brest)은 모성을 상징하는 수유 기관이자 많은 감각신경이 분포해 중요한 성감대의 역할을 하며 내분비계와 연결돼 자궁 수축호르몬인 옥시토닌에도 영향을 준다.

신체에서도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유방은 여성의 아름다움을 나타내는데도 중요한 요소가 된다. 이에 작은 가슴 때문에 고민인 젊은 여성들은 풍만하고 아름다운 유방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를 위해 유방확대수술을 받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성형수술로 유방을 확대하는 것은 부작용이나 몸에 칼을 대는 것에 대한 부담이 크다.

최근에는 수술을 하지 않고 운동요법으로 가슴을 크게 하는 방법이 등장해 여성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가슴을 크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내 몸에 맞는 균형 잡힌 가슴을 만들 수 있다는 점에 주목을 받고 있는 것이다.

이웃나라 일본의 여성들이 한국 여성 보다 가슴이 더 크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한 란제리 판매기업의 조사 결과에 따르면 일본 여성의 46%가 B컵, A컵은 30%, C컵 24%로 나타났다. 이에 비해 우리나라 여성들 중 A컵은 50%, B컵 35%, C컵 15%로 조사됐다. 일본 여성의 경우 B컵이 훨씬 많다.

이는 일본 사람들이 생선과 해산물을 많이 섭취하고 그 중에서도 단백질과 지방이 많은 꽁치나 고등어와 같은 생선을 즐겨 먹기 때문이라고 한다. 또한 생선 속 지방은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춰주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비용을 들이지 않고 가슴이 커지는 방법으로는 운동 요법도 있다.

고민정에스테틱이 소개하는 운동으로 아름다운 가슴을 갖는 방법을 소개하면 먼저 반가부좌 상태에서 숨을 들어마시며 두 손을 기도하듯 가슴 앞으로 모아 손바닥을 붙이고 팔꿈치까지 밀착 시킨다. 숨을 내쉬며 양손을 최대한 위로 뻗어 이 상태를 유지하여 20초간 복식호흡을 한다.

고민정에스테틱 고민정 원장은 "샵을 방문하는 고객 대다수는 하체비만과 함께 작은 가슴에 콤플렉스를 갖는 경우가 많은데 주요 원인으로 호르몬 균형이 잘 맞지 않아 생기는 현상"이라고 전한다.

이와 함께 고 원장은 "겨드랑이에 쌓여있는 노폐물들을 잘 이동시켜 순환을 돕는다"며 "유선 주변의 길들을 잘 열어 유선으로의 림프순환을 돕게 하는 것"이라고 가슴성형경락 관리 방법도 소개했다.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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