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9 라인 트리플역세권, 대형 브랜드 프리미엄에 차별화된 특화설계 등 강점
천정부지로 뛰는 전셋값 부담에 새 집 장만으로 방향을 잡은 이들이 늘어나면서 주택시장이 활기를 띠고 있다. 특히 정부의 정책 영향으로 재개발, 재건축 시장에 청신호가 켜진 가운데 서울 도심 내 재개발 단지들이 관심을 모으고 있다.

높은 기대감 속에 올해 신규 분양 물량도 대거 쏟아져 나온다. 부동산114에 따르면 올해 전국 재개발 아파트 신규 분양물량은 총 6만1787가구로 조사됐다. 이 가운데 서울에서만 전체물량의 약 70%에 달하는 4만2343가구(68.5%)로 집계됐다.

서울 지역 재개발, 재건축 아파트들의 경우 기본적으로 생활여건이 편리할 뿐만 아니라 각종 주변 기반시설들이 새롭게 조성되는 만큼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되는 효과를 누릴 수 있다. 특히 입주시점에 전반적인 생활인프라가 이미 갖춰져 있다는 점에서 실수요자들의 주거만족도가 높다.

여기에 최근 부동산 3법 등 정부의 정책에 따른 호재로 수혜효과에 점쳐지면서 향후 프리미엄을 노리는 투자수요도 잇따르는 상황이다.

알짜물량으로 관심을 모았던 기존 분양단지들도 막바지 물량 소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청약 당시 4개의 주택형이 모두 1순위 당해지역 마감 기록을 세웠던 '당산역 롯데캐슬 프레스티지'의 경우도 최근 부쩍 모델하우스를 찾는 이들이 늘어 잔여세대가 빠르게 집 주인을 찾아가고 있다.

롯데건설이 당산4구역을 재개발해 선보인 이 아파트는 지하 2층, 지상 22~26층, 2개 동, 전용 84㎡ 총 198가구로 이뤄져 있으며 이 중 조합원 물량을 제외한 일반 분양 106가구중 일부 잔여세대를 분양 중이다. 당산4구역은 주거단지 밀집지역 속에 위치해 있는 곳으로 반경 1km 내에 교육, 쇼핑, 문화, 의료, 행정 등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지하철 2호선과 9호선 환승역인 당산역과, 2호선 5호선 환승역인 영등포구청역이 도보 거리에 위치한 직주근접형트리플역세권 아파트로 현재 분양 마감이 임박한 상황으로 알려졌다.

현지 부동산 관계자는 "당산역롯데캐슬프레스티지는 당산동 일대 오랜만에 공급된 브랜드 아파트로서 영등포구 최초 지하 창고를 마련하는 등 최신 주거트렌드를 반영돼 있다"며"단지 곳곳에 보안기능을 강화한 홈 네트워크시스템, 에너지 절감효과를 누릴 수 있는 스마트 에너지모니터링 시스템 등 첨단시스템이 적용돼 차별화를 꾀한 점 등이 강점으로 어필된다"고 설명했다.

롯데건설만의 특화 커뮤니티시설에는 대형피트니스클럽, 실내 골프클럽, 남녀샤워실, 관리사무소, 경로당 등이 조성된다. 주자시설도 가구당 1.46대에 이르는 주차대수로 넉넉하게 확보했다.

분양가는 3.3㎡당 약 1800만원 대부터로 현재 잔여세대에 한해 발코니 확장비를 무상으로 지원한다.입주 초기 자금 부담을 낮추기 위해 계약금 10%도 우선 1000만원을 낸 후 1개월 이내 나머지 차액을 납부할 수 있도록 완화했다.

오는 2017년 8월 입주 예정이며 모델하우스는 신용산역 2번출구 방향에 위치해 있다.

분양문의: 1899-4222

디지털뉴스부 dtnews@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