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 사는 위험이란 말이 생소하게 들리지 않는 요즘이다. 소위 장수 리스크는 축적된 연금과 종신이 미스매칭되기 쉽기에 하는 말일 것이다. 그러나 자신이 인생에서 추구할 바를 성취하기 위해서는 건강이 보장되어야 가능하다.
'예방이 치료보다 낫다' 는 진리를 실행 위해서는 건강관리에 대한 과학적 태도가 필요하다. 인간의 신체는 자연처럼 우리가 사용하기 전에 이미 자연의 몸으로서의 갖추어지고 성장하고 운영하는 고유한 원리가 있다.
그 주요 기능적 특징을 말하여 4대 에너지체계라 부른다. 첫째는 중력, 둘째는 자력, 셋째는 음성에너지 넷째는 양성에너지가 그것이다. 그리고 이들 에너지가 작동하기 위한 기본적으로 에너지의 장(場)이 마련되어야 하는데 이것이 우리가 말하는 세포액의 체액과 세포외액인 혈액이다.
누구나가 한번쯤 '살기 위해서 먹느냐. 혹은 먹기 위해서 사느냐'하는 실존의 문제를 제기한 경우가 있다. 그러나 어쨌든 먹지 않으면 몸은 유지하고 성장해 갈 수 없다. 자동차가 목적지로 가건, 아니면 트랙을 반복하여 운행하건 자동차에게는 휘발유와 윤활유가 필요하다. 결국 인간은 몸을 위해서는 영양공급과 충분한 수면과 완벽한 배설 그리고 적절한 신체적 운동과 외부로부터의 상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건강관리가 과학으로 이해되고 효과를 보려면 우선 건강관리를 위해 우리가 할 것은 바로 균형식이다. 모든 마켓의 트렌드는 공급자에서 수요자로 수요자에서 다시 프로슈머 prosumer)로 발전하고 있다.
자연의 식품이 좋겠지만 현대생활인은 가공식품에서 무관할 수 없다. 그러니 소비자의 현명한 선택이 필요한데 우선 주안점은 전체식의 관점을 갖는 것이 중요하다. 필수영양소를 갖춘 식재료와 유기농인 것은 불가분하기 때문이다. 예를 들면 현미밥은 필요한데 유기농이 아니면 유해하다. 과일도 껍질 채 먹어야 하니 역시 그러하다. 전체식을 하는 이유는 이렇게 섭취되어야 전기전도체가 발생하는 에너지장이 구비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적당한 양의 칼로리 못지않게 필수 무기질 영양소가 섭취되어야 하니 영양소의 고른 공급이 필수적이다.
요즘 국내외적으로 비만(肥滿)의 문제가 많고 이에 따른 성인병이 발병하게 되는데 그 결과는 과도한 사회경제적 비용이다. 따라서 비만의 원인은 조절소가 결핍된 열량소 - 영양의 불균형으로 볼 수 있으며 이를 간과한 모든 치료는 한계적이다.
전광훈 NH농협생명 소비자보호실 팀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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