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포항, 전남 광양과 함께 국내 대표적인 3대 철강도시로 꼽히는 당진에는 현재 국내 유수의 철강기업들이 신흥 철강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공단조성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지난 2005년 현대제철이 자리를 잡으면서 한적한 어촌 마을에서 철강도시로 성장한 당진은 2012년 인구 15만명을 기록하면서 군에서 시로 승격됐다. 지난해에는 인구 16만명을 넘어섰다.
당진의 인구가 매년 5000명 이상 유입되는 연유는 철강회사에 있다. 당진에는 현대하이스코, 현대제철, 동국제강, 동부제철, 휴스틸, 환영철강 등 6개 대형 철강회사가 자리잡고 있으며, 그 협력업체들만 400개에 달한다.
특히 대규모 배후 주거단지가 예정돼 있어 4~5년을 내다보면 지금이 투자 적기라는 인식이 투자자들 사이에서 퍼져나가고 있다.
이런 가운데, 상록수영농조합은 당진 송악읍 고대리 일대, 38번 국도변에 인접한 현대제철 맞은편 토지를 매각 중이다. 토지를 미리 선점할 수 있는 기회다.
분양 토지는 현대제철, 동부제철, 동국제강 등이 들어선 아산국가산업단지(부곡지구, 고대지구), 송산산업단지, 송악산업단지 내에 위치했다. 현대제철 일관제철소를 중심으로 관련업체 및 외국기업의 입주가 기대되고 있는 지역이다.
교통환경도 좋아 서울에서 1시간(100km 이내), 서해안고속도로 송악 IC에서 5분이면 닿을 수 있다.
토지 매각은 현지 농민이 소유한 농지를 선별 및 확보, 분양부터 등기까지 법무사를 통해 진행된다. 모든 자금은 법무사에서 보증서를 발행해 신뢰도를 높였다.
매매 방식은 상담 시 원하는 평수와 필지가 지정되면 청약금을 법무사 계좌로 입금하고, 현장 답사 후 정식계약을 체결하게 된다. 계약의사가 없으면 청약금은 전액 환불 받을 수 있다.
매매가격은 3.3㎡당 24만원부터다. 매각된 토지는 위탁영농으로 매년 친환경 쌀 991㎡당 120kg씩 추수 시점에 공급할 계획이다.
조합사무실은 현대하이스코 앞에 마련됐다.
분양문의: 1577-86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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