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은행(행장 김주하)은 올해부터 임직원의 금융소비자 보호의식 제고를 통한 고객만족을 실현하기 위해 '금융소비자보호 대상'을 신설한다고 15일 밝혔다.

금융소비자보호 대상은 금융소비자보호업무에 대해 임직원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소비자보호 활동에 대한 동기부여의 목적으로 마련됐다. 금융소비자보호대상은 불완전판매 예방, 민원감축, 대포통장 근절 등 금융소비자보호와 관련된 모든 항목을 1년 간 종합 평가해 우수영업점과 영업본부를 선발해 포상하게 된다. 또 금융소비자보호 우수 영업점으로 선정된 곳은 은행 내 롤 모델로 삼아 금융소비자보호에 대한 인식을 확산시킬 예정이다.

NH농협은행은 올해도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금융소비자 보호에 전사적인 노력을 쏟아나갈 예정이다. 지난해의 경우 대포통장과의 전쟁을 선포하고 본격적인 근절방안을 시행해 연초 21%에 달했던 대포통장 점유비율을 12월말 2.4%로 감축시킨 바 있다.

강진규기자 kj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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