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 운영 해외자원개발사업 성과 확대도
정부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7800억원을 투입하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외자원 개발의 성과를 확대하기로 했다. 유가 변동분도 시장에 즉각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석탄회관에서 문재도 2차관 주재 열린 '11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5년 에너지 정책 방향'을 밝혔다.
주요 에너지 정책은 에너지신산업 성과 가시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시장중심 에너지 수요관리 추진, 유가변동을 반영한 에너지 정책 점검, 중장기 에너지 계획 수립, 해외 협력사업 성과 확대, 안전 최우선의 원전관리·운영, 에너지 복지 확충, 공공기관 혁신과 사이버 보안 강화 등 9가지다.
우선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술개발, 해외진출에 7797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태양열과 지열, 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원간 융복합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환경부 등 부처간 협업으로 육상풍력 관련 입지·환경 규제를 개선하고 7개 육상풍력(208㎿)프로젝트도 투자도 본격화한다.
해외자원개발 성과를 확대하며 내실화도 기하기로 했다.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해외 원유 개발 사업을 올해 지속 추진하고 추가 탐사 작업도 진행한다. 지난달부터 동광 생산을 시작한 멕시코 볼레오 사업과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사업의 니켈 생산성도 높일 계획이다.
지난달 말 4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UAE 원전은 오는 6월 2호기 원자로 건설에 착수할 계정이며 총 4개의 원자로 건설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더불어 유가 변동과 관련 석유제품과 도시가스 등의 가격이 시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음달부터 매주 7대 광역시 구단위 주유소 가격동향도 분석해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정부가 올해 신재생에너지 분야에 7800억원을 투입하며, 정상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해외자원 개발의 성과를 확대하기로 했다. 유가 변동분도 시장에 즉각 반영하도록 할 계획이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3일 석탄회관에서 문재도 2차관 주재 열린 '11차 에너지위원회'에서 이 같은 내용이 담긴 '2015년 에너지 정책 방향'을 밝혔다.
주요 에너지 정책은 에너지신산업 성과 가시화,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시장중심 에너지 수요관리 추진, 유가변동을 반영한 에너지 정책 점검, 중장기 에너지 계획 수립, 해외 협력사업 성과 확대, 안전 최우선의 원전관리·운영, 에너지 복지 확충, 공공기관 혁신과 사이버 보안 강화 등 9가지다.
우선 산업부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기술개발, 해외진출에 7797억원의 예산을 지원한다. 특히 태양열과 지열, 풍력과 에너지저장장치 등 신재생에너지 원간 융복합 사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할 방침이다. 또 환경부 등 부처간 협업으로 육상풍력 관련 입지·환경 규제를 개선하고 7개 육상풍력(208㎿)프로젝트도 투자도 본격화한다.
이라크와 아랍에미리트(UAE) 등 해외 원유 개발 사업을 올해 지속 추진하고 추가 탐사 작업도 진행한다. 지난달부터 동광 생산을 시작한 멕시코 볼레오 사업과 마다가스카르 암바토비 사업의 니켈 생산성도 높일 계획이다.
지난달 말 44%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UAE 원전은 오는 6월 2호기 원자로 건설에 착수할 계정이며 총 4개의 원자로 건설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더불어 유가 변동과 관련 석유제품과 도시가스 등의 가격이 시장에 즉각 반영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다음달부터 매주 7대 광역시 구단위 주유소 가격동향도 분석해 국민들에게 제공한다.
박병립기자 rib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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