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행복나눔재단은 오는 13일 오전 서울 종로구 SK서린빌딩에서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SUNNY) 11기 리더그룹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SK 써니 리더그룹은 전국에서 진행되는 봉사단 프로그램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게 되며, 서울·수원·경기 등 10개 지역중심으로 다양한 혁신 활동을 진행하는 '커뮤니티 리더'와 '에디터팀'으로 구성됐다.
커뮤니티 리더는 사회문제 개선을 위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며, 에디터팀은 콘텐츠 기획 및 온·오프라인 홍보를 진행한다. SK는 학생들이 향후 글로벌 리더십, 사회적 기업가 정신, 인문학 교육 등 리더로서의 자질 함양을 위한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돼 긍정적인 사회변화를 주도하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11기 리더그룹은 앞으로 1년간 글로벌 이슈 해결을 위한 한·중 대학생 교류 및 프로젝트 기획, 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실천적 아이디어 발굴·실행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임성식 SK행복나눔재단 교육문화 본부장은 "지난 10여 년간 긍정적 사회변화를 이끌어내는 창의적 인재를 뜻하는 해피노베이터(Happinovator) 양성을 통해 나누면 커지는 행복의 가치를 실천해 왔다"며 "올해는 한·중 대학생 리더십 프로그램 기반 확대, 한·중 해피노베이터 콘테스트 개최 등 한·중 교류 확대를 통한 글로벌 실행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SK 대학생 자원봉사단 써니'는 SK가 인재양성을 통한 사회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바탕으로 2003년부터 운영되고 있다. 현재 한국 10개 지역 및 중국 5개 지역에서 다양한 활동으로 사회혁신에 앞장서고 있다는 평가다.
정유진기자 yj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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