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썸남썸녀' 설 연휴 방송 … 김정난·채정안 등 출연


SBS가 오는 설 연휴에 연애세포 심폐소생기 '썸남썸녀'를 방송한다고 11일 밝혔다.

'썸남썸녀'는 솔로 남녀스타 9명이 '진정한 사랑찾기'라는 공동의 목표를 가지고 동고동락하는 모습을 담았다. 김정난, 채정안, 선우선, 채연, 나르샤, 한정수, 김지훈, 심형탁, 김기방이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실제로 거주하고 있는 집에서 함께 모여지낼 뿐 아니라 서로 사랑을 찾는데 조력자가 된다. 이들은 채정안, 채연, 나르샤로 구성된 여자팀과 한정수, 심형탁, 김기방이 조합을 이룬 남자팀, 김정난, 선우선, 김지훈이 속한 혼성팀으로 나눠져 촬영에 임했으며, 훈훈한 분위기 속에서 팀 별로 각기 다른 매력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여자팀은 쉽게 친해지며 넘치는 흥을 주체하지 못해 촬영 내내 웃음이 끊이지 않았다. 남자팀은 누구보다 파이팅 넘치는 모습을 보이며 적극적으로 진정한 사랑 찾기에 임했다. 혼성팀은 이성의 입장에서 서로를 바라보는 시각으로 동성끼리는 해결할 수 없는 궁금증을 솔직하게 묻고 조언한다.

'썸남썸녀'는 설 연휴 동안 2부작으로 방송되며, 구체적인 방송시간은 아직 미정이다.

정윤희기자 yuni@dt.co.kr

[저작권자 ⓒ디지털타임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