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시경 분야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순천향대 부천병원 문종호 교수가 최근 세계 유명 내시경 학술회의에 잇따라 참석, 라이브 수술을 시연했다.

문 교수는 지난 5∼7일 독일 뒤셀도르프에서 개최된 '제17회 국제 내시경 심포지엄'에 초청받아 독일 환자들을 대상으로 직접 담도 내시경 검사와 내시경 수술을 했다.이와 함께 담관암과 췌장암의 영상, 조직 진단 등에 관한 강의도 진행했다.

이날 수술에는 유럽 등 각국의 소화기병 및 내시경 전문의 1800여 명이 참석했다.

박미영기자 mypark@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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